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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비즈니스 영어이메일을 많이 쓰시고 계실텐데요. 그 분들에게는 익숙하실수도 있지만 또 의의로 잘 모르시는 부분이 바로 비즈니스 영어약어입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잘쓰면 진짜 있어보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잘 익혀두세요 :)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어떤 업무를 하든 다른사람이 궁금한 부분이 바로 ' 예상시간 ' 입니다.
예상시간을 상대방에게 영어로 설명해야할 때 쓰는 표현이 바로 'ETA' 입니다.
ETA : 예상되는 업무시간 (estimated time of Accomplishment)
이 ETA를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검색하면 Estimated time of arrival 이라고 나오는데요. 보통 일상에서는 예상도착시간! 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 바로 이 ETA 입니다.
What is the ETA of this task?
언제까지 이 업무를 할 수 있나요? ( 이 업무의 예상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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