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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소피반채널로 오랜만에 영어 공부한 내용입니다. 회사에서 정말 진짜 쓰기 너무 좋은 비즈니스 전화영어 표현입니다! 바로 " 이제까지 통화한 내용 이메일로 보내주시겠어요? " 를 영어로 입니다! 소피반 선생님도 언급하셨지만 전화로 일단 통화하면서도 다 이해한것 같고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들때! 그러면 그거 다시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면서 마무리할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럴때 쓸 수 있는 영어표현입니다. 너무 간단한! "Can you send me an email?" 일단 여기까지는 쉬운데요... 여기에 쭉한번 모든걸 흝어볼 수 있는! 여기에 바로 "Going over" 이 붙는거에요. Can you send me an email going over everything yo..

영어공부를 다시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고 실천하지 않아 반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 회사에서 영어를 잘하는 분들, 혹은 주변에서 영어를 잘하는 분들은 보면 반성하게 되지요! 제가 최근에 알게된 ' 직장인을 위한 폼나는영어' 라는 채널이 있는데요. 영어 유튜브 채널입니다. 워낙 좋은 채널들이 많지만 이분의 강의도 너무 좋습니다. 외국계 회사 다니시는 분들께는 진짜 너무 유용한 비즈니스영어를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이분이 설며해주시는! '미국 직장인이 꼭 쓰는 구동사 12개' 강의를 보니..제가 영어를 몰라서.. 못알아 먹은것들이네요. 중간중간 미드나 영화속에서 이 문장이 나온것들을 소개해주시는데... 미국인들이 그냥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주 쓰는 예문들이라는 것을 알았네요. 강의 들은 내용을 정리해보니, ..

저는 다시 영어공부를 본격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동아 뜸했던 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헤일리쌤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방식인 영어쉐도잉방법으로 공부를 가르쳐 주시는데요. 100문장씩 비즈니스 예문을 미드속에서 찾아주시니 넘 좋은 컨테츠 입니다. 오늘 제가 공부한 클립은 바로 ' 미국인들이 회사에서 매일 쓰는 찐회사 생활 영어 100문장 ' 입니다. 제가 익숙치 않은 문장은 빨간색으로 하이라이트 해 놓았습니다. 회사에서 이 상황에서 영어로는? 영어로? 이런 난감할 상황에 써보면 좋을 비즈니스 영어표현들입니다. 1. Email me that idea will you? 그 아이디어 나한테 이메일로 보내줄래? 2. Just email it to me direc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