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보는 통역사분의 인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최현진통역사' 님이신데요. 저는 통역사도 아니고 회사에서 영어를 써야하는 직장인일뿐이지만 이분의 글을 보면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반성을 항상 하게 됩니다. 요즘 한동안 영어공부를 너무 대충했고, 최근 회사업무를 하면서 충격을 받아 다시 영어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예전에 최현진 통역사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팍팍이 되어 캡쳐해놓은 글을 공유합니다. 기본적으로 통역사를 직업으로 가지시면서 매번의 준비과정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쓰신글에 영어공부를 떠나서 여러모로 자극이 됩니다. 저도 비즈니스 영어 공부 하는 직장인으로서, 매일 공부하는 영어공부 힘들어요. 사실 매일 못하고 있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니 내일도 존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