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프로가 바로 '뜻밖의 여정'입니다. 바로 미국을 가지 못하지만 이렇게 TV로라도 'LA'를 구경할 수 있어서 특히나 좋은데요. '윤여정'님의 영어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더 해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함께 나오시는 절친분들도 너무 보기좋고 멋있으셔서 보기좋아요. 이 윤여정님의 절친 중 한분인 '정자'라는 분이 특히나 멋있으신데요. 디즈니총괄디렉터로 에미상을 수상하실 정도로 미국에서 인정받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윤여정님이 '적당히 해' 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모든일에 열심히하셔서 성공하셨다는 분. 영어로 윤여정님이 오스카상을 수상하신것에 대한 소감을 말씀하시는데 명확한 영어발음도 너무 듣기 좋고 영어표현도 외워두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As we get older..